[뉴스엔 이언혁 기자]
조선 최대의 노비 추격전을 그린 KBS 2TV 새 드라마 '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가 거대한 스케일과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의 3분 특별 영상과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10년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전격 공개한 '추노' 특별 영상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도망 노비를 쫓다' 라는 뜻을 가진 '추노'의 특별 영상은 비장한 음악과 함께 모래 바람을 가르고 등장하는 추노패 장혁,
한정수,
김지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추노패가 도망 노비를 쫓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영상에서는 무엇보다도 '추노'를 위해 10년 동안 갈고 닦은
절권도를 바탕으로 태껸, 승마 등 각종 무술을 연마하고, 체력 훈련에 몰두한 장혁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추노'에서 강한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은 물론 맨몸 액션을 펼치는 장혁의 화려한 액션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남자 주인공 오지호가 '추노'에서 정치적 숙청의 희생양이 돼 노비 신분으로 추락했으나 대의를 위해 치열한 탈주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인 태하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환상의 커플', '
내조의 여왕' 등을 통해 코믹한 모습을 보여오던 오지호는 '추노'에서 상투를 틀고 고문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태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추노'는 쫓기는 자 오지호, 죽이려는 자 이종혁, 쫓는 자 장혁이라는 세 남자의 운명적인 조우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액션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추노'에서는 양반, 노비의 구별 없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양반들을 암살하게 되는 인물 업복 역으로 매 작품마다 웃음을 선사했던 개성파 배우 공형진이 낙점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또 추노패의 막내로 밥짓기, 빨래하기 같은 궂은 일은 물론 온갖 잡기에 능한 재간둥이 왕손 역할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 김지석은 물론 대길의 오른팔 최장군 역의 한정수, 조선 최고의 왈패 천지호로 변신한
성동일, 엘리트 무사로 찾아오는
조진웅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껏 그 어떤 사극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특별 영상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막 한 가운데에서 모래 바람을 가르고 나타나는 추노패의 비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노'에서 조선 최고의 추노패로 활력을 불어넣을 줄 장혁, 한정수, 김지석은 도망 노비를 쫓으러 여정을 떠나는 듯한 모습을 티저 포스터에 담아내 그들의 비장함과 긴장감을 절로 느끼게 한다. 액션 대작 사극 '추노'는 거대한 규모와 추노패들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3분 특별 영상과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대규모 스케일을 짐작케하는 영상과 출연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추노'는 오는 2010년 1월 6일 첫 방송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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