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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미녀 아내와 결혼위해 혼전임신” 고백

뉴스엔 | 입력 2009.10.31 08:27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대구

 




[뉴스엔 차연 기자]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 씨가 미혼들이 뽑은 품절녀 1위에 올랐다.
송호범은 "미녀 아내를 얻기 위해 아이를 갖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실토했다.
백승혜씨는 10월 3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미혼 여성 4인방 안혜경, 백보람, 김숙, 권진영이 뽑은 '솔직히 아내가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 부부'로 선정됐다.

권진영은 "얼굴도 예쁜데 좀 더 있다가 결혼해도 됐을 것 같다. 너무 아깝다"고 말해 미혼녀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백보람은 "백승혜, 강세미씨 둘 다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지 않느냐"며 두 부부 사이에 아이가 먼저 생긴 사정(?)을 언급했다.

이에 백승혜씨의 남편인 송호범과 강세미의 남편 소준씨는 "아내와 결혼할 방법이 그 것 밖에 없었다"고 말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두 명의 남편이 서로 친구라고 해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이날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권진영 김숙 백보람 안혜경이 출연해 김동현, 김종진, 표인봉, 송호범 등 '자기야'의 남편들을 쥐락펴락 하며 '남자가 쓸 데 없이 돈 많이 벌면 시건방지다!!'는 둥 기상천외한 어록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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