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 씨가 미혼들이 뽑은 품절녀 1위에 올랐다.
송호범은 "미녀 아내를 얻기 위해 아이를 갖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실토했다.
백승혜씨는 10월 30일 방송된 SBS '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미혼 여성 4인방 안혜경, 백보람, 김숙, 권진영이 뽑은 '솔직히 아내가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 부부'로 선정됐다.
권진영은 "얼굴도 예쁜데 좀 더 있다가 결혼해도 됐을 것 같다. 너무 아깝다"고 말해 미혼녀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백보람은 "백승혜, 강세미씨 둘 다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지 않느냐"며 두 부부 사이에 아이가 먼저 생긴 사정(?)을 언급했다.
이에 백승혜씨의 남편인 송호범과 강세미의 남편 소준씨는 "아내와 결혼할 방법이 그 것 밖에 없었다"고 말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두 명의 남편이 서로 친구라고 해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이날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권진영 김숙 백보람 안혜경이 출연해 김동현, 김종진, 표인봉, 송호범 등 '자기야'의 남편들을 쥐락펴락 하며 '남자가 쓸 데 없이 돈 많이 벌면 시건방지다!!'는 둥 기상천외한 어록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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