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가 떴다! 스타 못지않은 얼짱 형제자매는?

입력 2009. 9. 28. 10:57 수정 2009. 9.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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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이제는 스타뿐만 아니라 가족도 뜬다.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우월한 유전자(DNA)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가족이눈길을 끌었다.

동방신기 시아준수(본명 김준수)의 쌍둥이 형과 빅뱅 탑(T.O.P, 본명 최승현)의 누나는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얼짱이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은 괴물신인 f(x)(에프엑스) 크리스탈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나란히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는 뮤지컬배우 지망생 최수진이다. 그녀는 오는 12월 개막하는 체코 뮤지컬 '살인마 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극중 최수진은 잭의 위협에 시달리는 여주인공 글로리아 역에 낙점됐다.

배우 한혜진의 두 언니와 박시연의 여동생도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한편 최근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의 여동생 박두라미와 박상현 역시 사진이 공개된 뒤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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