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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부 김성은 ‘결혼식 준비는 내 손으로!’

뉴스엔 | 입력 2009.06.30 07:47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제주

 




올 12월 결혼을 공개한 탤런트 김성은이 행복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6월24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고, 축하해 주셔서"라는 글을 올렸다. 김성은은 최근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 사실을 공개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김성은의 미니홈피는 정조국과 함께 찍은 사진이 바탕화면으로 깔려있는 등 예비 신부의 행복함이 물씬 풍기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성은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두 사람이 12월 결혼하기로 했다. 12월12일을 결혼 날짜로 염두해 뒀지만 아직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정조국은 6월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통해 "김성은과 항상 자주 통화하는 편이다. 나를 위해서 많이 응원해주고, 나도 김성은을 많이 응원한다"고 고백했다. 정조국은 "앞으로 많이 지켜봐달라"며 "결혼 날짜가 나오면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성은과 축구스타 정조국은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 5월 배우 신애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12월 결혼설이 솔솔 흘러나왔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신애가 결혼식을 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한 관계자는 "양가 부모와 상의 후 결혼 날짜가 나오면 예식장을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김성은이 결혼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챙기고 있다. 양가 가족과 상의 후 날짜를 확정하면 결혼식장 예약 등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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