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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KBS 다큐 '인간의땅' 내레이션

뉴시스 | 이민정 | 입력 2009.06.18 11:11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이병헌(39)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1TV 다큐멘터리 '인간의 땅 1편- 살아남은 자들'에서 아프간 전쟁 이후 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을 읊조린다.

'인간의 땅' 제작진은 "이병헌씨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이번 다큐의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번 다큐에 대한 내용을 접한 후 말로만 듣던 것보다 훨씬 충격적인 리얼한 현장의 모습을 접하고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으로 헝가리에 머물고 있다.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 개봉을 앞둔 'G.I. 조(Joe)'로 세계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인간의 땅 1편- 살아남은 자들'은 2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민정기자 benoit05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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