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성식,'드라마가 대박나야 할텐데'
2009. 3. 31. 16:49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남자 이야기'의 제작 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무궁화 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성식 연출과 배우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 이필립 김뢰하 박기웅 한여운 김강우가 참석했다. 내 달 6일 첫방송 예정인 이 드라마는 돈이 전부인 세상에 의해 버려진 한 남자가 세상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자회견 중 윤성식 연출이 생각에 잠겨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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