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셀카③] "최고 동안 구혜선 누난 귀여운 척의 여왕"
2009. 3. 19. 08:04
[JES 김성의.장상용]
김현중과 구혜선이 사귀는 걸까. 사진만 보면 알쏭달쏭하다. 사진은 대상에 대한 찍는이의 마음이 담기는 법. 김현중의 사진은 구혜선의 다양한 모습을 잡아냈고, 구혜선 역시 꾸밈 없는 얼굴을 사진에 보여주었다. 구혜선이 두 살 위.
김현중은 "혜선 누나는 귀여운 척이 지존이다. 나보다 세살은 어려보이는 최고 동안. 카메라만 들이대도 저련 표정이 금새 나온다.
결국 두 사람은 '절친' 선후배로 결론나고 말았다. 구혜선은 얼마전 이민호와와도 열애설이 있었다. 이러다간 F4 전원과 한 번씩 열애설 날 판이다.
정리=김성의, 장상용 기자 [zzam@joongang.co.kr]
▷ [스타셀카①] 김현중이 찍은 '잠꾸러기' F4의 진실
▷ [스타셀카②] F4의 점심시간, 피곤한 민호는 꾸벅꾸벅~
▷ [스타셀카③] "최고 동안 구혜선 누난 귀여운 척의 여왕"
▷ [F4 릴레이 인터뷰] 이민호 "'꽃남 끝나고 뭐할래?' 독설 섬뜩"
▷ [F4 릴레이 인터뷰] 김범 "플레이보이? 연애 한번 못해봤어요"
▷ [F4 릴레이 인터뷰] 김준, 과묵한 성격 탓 닭살 호칭보다 "야!"
▷ [F4 릴레이 인터뷰] 김현중 "효리누나와 연기 하고파"
콤팩트 IS일간스포츠, 재미씨가 낸 퀴즈풀고 노트북 받자!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