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꽃남' 후속 '남자이야기' 촬영
2009. 3. 5. 18:10
【익산=뉴시스】
5일 오후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 후속작인 '남자이야기'촬영팀이 전북 익산 성당교도소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2일간 성당교도소세트장을 비롯 함라침례교회, 실내체육관, 1공단 내 종비박스 제조업체 한림지기, 세경2차아파트 등에서 촬영된다.
김강우, 박용하, 박시연 주연작인 '남자이야기'는 김신(박용하)과 세상을 가지려는 남자 채도우(김강우)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이번 촬영분은 다음달 6일 첫 방송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익산시 제공)/김화욱기자 kimhw@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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