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 이선균 민효린, '트리플' 주연 낙점

2008. 8. 19. 17: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이선균과 민효린이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트리플' 주연으로 낙점됐다.

19일 이선균 소속사 관계자는 "이선균이 내년 1월초에 방송할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트리플' 출연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선균은 이 드라마에서 광고 대행사 크리에이터 역을 맡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출연하는 민효린과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기존 이선균 이미지에 벗어나지 않는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캐릭터를 맡았다.

촬영은 9월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연출은 이선균과 '태릉선수촌',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이윤정 PD가 맡았다.

[주요기사]☞ MBC 야구중계 후 방송 사고‥"드라마를 쓰네"스크린, 色에 잠기다..파격 베드신 줄이어이하늬, 연수 위해 '생방송 TV연예' 하차'중국통' 방현주 아나 "무한도전팀, 상당히 긴장한 듯"(현지 인터뷰)'춘배야' 박영진 "4차원? 현실이 너무 영화같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winter@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