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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태안 방제활동 속속 참여! ‘모두 나서자’

뉴스엔 | 입력 2007.12.17 10:06 | 수정 2007.12.17 10:48

 




[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녀스타 박진희, 나무엑터스 소속 유준상 김강우 한정수 김혜성 김혜나 등 인기 스타들이 태안 방제 작업 봉사 활동에 나섰다.

또 이경규 등 SBS '라인업' 출연진은 지난 주 태안 지역을 찾아 방제 작업에 나서는 장면이 15일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최고의 예능오락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태안지역으로 자원봉사를 가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유재석 박명수 정형동 하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몰릴 것이라며 이들의 태안 자원봉사 행을 적극 요구하고 있는 것.

스타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는 모습을 보면 많은 시청자나 팬들이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생각이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태안 지역에서 방제 활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라인업' 게시판에는 자원봉사 독려와 참여하겠다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주 외부에 일체 알리지 않은 채 친구들과 함께 태안 지역에서 자원봉사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준상 김강우 한정수 김혜나 김혜성 박선우 등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와 매니저 15명은 지난 13일 충남 태안 앞바다해양 오염 사고 현장에 내려가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유준상은 "TV에서 보는 것보다 현장 상황이 심각하다. 하루 이틀 걸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다. 시간이 되면 다시 내려와 방제작업에 참여하겠다"고 자원 봉사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1-김강우가 기름방제 작업에 나서고 있다. 나무엑터스 제공, 사진2-이경규 등 '라인업' 출연진의 봉사활동 모습, SBS 제공)

▲태안군청 홈페이지 http://www.taean.go.kr/

▲태안군청 재난종합상황실 041) 670-2640, 670-2649

▲자원봉사 희망단체 및 기관 연락처 : 041) 670-2644, 2647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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