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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조재현 지성 김민정 “레지던트 수술복이 잘 어울려!”

뉴스엔 | 입력 2007.11.27 10:33

 




12월 12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뉴 하트'(극본 황은경 / 연출 박홍균)에서 흉부외과 의사 역할을 맡은 조재현, 지성, 김민정의 모습이 최근 첫 공개됐다.

'뉴 하트'에서 조재현은 최고의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갖춘 광희 의과대학병원 흉부외과 신임과장 최강국을 연기한다. 어려워진 흉부외과 상황 속에서 신입 레지던트 선발을 거부하던 최강국은 결국 이은성(지성 분)과 남혜석(김민정 분)을 받아들이게 되고, 두 사람의 눈물 나는 수련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재현은 최고 실력의 외과의사 답게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수술 전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실제 심장 수술을 참관하는 등 캐릭터 몰입에 애쓴 세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수술복과 의사 가운이 낯설어 보이지 않았다.

조재현은 카메라 앞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지만 여유로운 미소와 농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성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사 이은성을 표정으로 표현하기 위해 감정을 잡다 눈물을 흘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뉴 하트'는 명문 광희 의과대학병원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하얀거탑'에 이은 본격 의학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태왕사신기' 후속작으로 편성이 결정돼 '드라마 왕국' MBC의 명예를 이어갈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병원이 갖고 있는 본래의 휴머니즘을 흉부외과 과장 최강국, 레지던트 1년차 이은성, 남혜석 등을 통해 그려낸다. 조재현, 지성, 김민정 외에도 이기영, 장현성, 성동일, 정동환, 이지훈, 김성령, 박광정, 박철민, 김선경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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