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드디어 손맛내기를 시작했다.
김래원은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 식객 > (극본 최완규ㆍ연출 최종수)이 9월 29일 드디어 첫 촬영에 들어갔다. 김래원의 한 측근은 "추석 명절을 쇠고 촬영에 들어갔다. 진작부터 사전준비를 해왔던 김래원을 비롯한 출연자들 모두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래원은 서울 일대를 돌며 야외촬영부터 스타트를 끊었다. 제작진은 강원도 정선군에 촬영의 주무대가 될 '
운암정' 세트공사를 조만간 끝내고 맛의 대결을 이끌게 된다.
드라마 < 식객 > 은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해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운암정을 무대로 요리사 성찬과 봉주의 숙명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 때문에 '남성판 대장금'으로 불리우고 있다.
김래원 외에도 라이벌 봉주에는
권오중이 캐스팅됐고, 여자주인공 진수는 남상미가 맡는다. 이 외에도
최불암과
원기준이 맛의 향연에 합류했다.
이로써 < 식객 > 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 촬영 궤도에 올랐다. 방송사는 아직 조율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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