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MBC '
거침없이 하이킥'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방송하는 가족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연출 전진수)'에 뮤지컬 배우 출신 엄기준(31)이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동네 사진관을 배경으로 상반된 두 가족의 코믹 발랄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제목 '김치 치즈 스마일'은 사진을 찍을 때 웃음짓기 위해 발음하는 단어에서 따 왔다.
극중 엄기준은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말썽꾸러기였던 과거를 지닌 다소 엉뚱한 성격의 아나운서로 등장한다.
1995년부터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온 엄기준은 '
사랑은 비를 타고' '그리스'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한 공연계
베테랑이다.
지난해 11월 KBS 2TV
드라마시티 '누가 사랑했을까'로 안방극장에 첫 데뷔했으며 시트콤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김치 치즈 스마일'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동일한 시간대인 평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치 치즈 스마일'에 캐스팅된 배우 엄기준. 사진제공=엠뮤지컬]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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