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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혼 하루 전날 방송에 모습 드러냈다

뉴스엔 | 입력 2007.06.23 19:56

 




[뉴스엔 조은별 기자]

지난 20일 갑작스럽게 이혼을 발표한 가수 출신 탤런트 채정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이혼 발표 하루 전날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한 모습이 방송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방송 복귀를 시도한 채정안은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철이 든 것 같다"고 심경을 고백하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005년 마케팅 전문가 김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채정안은 최근 이혼에 합의,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사이에 2세는 없으며 결별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가수로 데뷔한 채정안은 2003년 '저 푸른 초원 위에'를 통해 연기자로 보폭을 넓혔다. 2005년 드라마 '해신'에서 장보고 최수종의 상대역으로 열연해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현재 채정안은 이혼 사실을 함구한 채 묵묵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우봉홀에서 열리는 '커피 프린스 1호점' (주연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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