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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김성령 캄보디아 촬영에서 폭소 터뜨린 사연은?

뉴스엔 | 입력 2007.06.08 08:31

 




배두나 김성령손현주 정은표 박광정의 애드리브와 옷차림에 폭소를 터뜨렸다. 이들은 SBS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극본 정지우/연출 조남국)의 주인공들이다.

김승우 배두나 김성령 손현주 정은표 박광정 등은 캄보디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6월 6일 프놈펜 국제공항에서는 극중 덕길(손현주 분)이 최씨(정은표 분) 박씨(박광정 분)와 함께 캄보디아로 원정 맞선을 오는 장면과 더불어 극중 수찬(김승우 분)과 영주(한다현 분)의 캄보디아로 비밀 휴양을 오는 장면이 촬영됐다.

좀더 실감나는 입국장면을 찍기위해 오전 7시부터 대기하던 제작진은 오전 8시께 비행기가 들어오자 내리는 승객들에 맞춰 긴급히 촬영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국장을 빠져 나오던 극중 미희(김성령 분)와 윤희(배두나 분)가 우연히 덕길 일행과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갑자기 배두나가 웃음을 터트렸다.

김성령 또한 손현주와 정은표, 박광정의 촌스러운 옷차림에다 이들이 쉴 새없이 쏟아내는 애드리브, 그리고 손현주가 귀밑에다 키미테를 붙이고 등장하자 어쩔 수 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NG가 났고 배두나는 제작진과 세 명의 배우를 향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도 얼굴에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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