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우리에겐 먼 나라로 인식된
캄보디아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
쩐의 전쟁`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이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촬영하게 되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홍콩 익스프레스` `내 사랑 못난이``
파리의 연인`을 제작했던 `
스타맥스`의 신병철 대표의 노력이 컸다는 것. `내 사랑 못난이`제작 때도 사이판을 11번이나 방문하며 주정부와 원활한 교류를 위해 노력했던 그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서도 캄보디아를 무려 14회나 방문하며 캄보디아 정부 측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뛰었다는 것. 또한 최근 한국이 캄보디아의 제 1 투자국이 되어 캄보디아 내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우호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 역시 한 몫을 했다.
이런 결과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6월 4일 캄보디아 왕궁장면과 로얄펠리스 광장에서 1000여명이 운집된 가운데 진행된 촬영을 순조롭게 끝낼 수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 가장 큰 국립병원인 Calmette Hospital에서도 헌병과 경찰의 호위 속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캄보디아의 면면이 드라마 속에 어떻게 녹아들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한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우리에게 과연 완벽한 이웃이란 누구이며 그 안에서 부부란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맹세한 이들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김승우, 배두나, 김성령,
손현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SBS제공)[하수나 기자 mongz11@naver.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