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정아 기자]
SBS '내 남자의 후속'으로 6월부터 방영될 SBS 새 월화드라마 '
강남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연출 홍창욱)의 유쾌한 포스터 촬영현장이 최근 공개됐다.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현재 한국 내 사교육비 지출이 엄청나게 증가함에 따라 고민이 늘어가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다룬다. 드라마는 강북엄마 민주(하희라 분)가 고등학교 동창 수미(정선경 분)와 자식의 성적 때문에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극중 교사 상원(유준상 분)과 수진(김성은 분)의 밀고 당기는 연애도 공개된다.
지난 5월 14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는 유준상, 하희라, 정선경, 맹세창,
박은빈, 김학준, 이민호 등 주요 출연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스터는 '강남엄마 따라잡기'라는 제목과 내용에서 주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칠판과 책상이 주요소품으로 등장했다. 아역탤런트들은 교복을 입고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극중 강북엄마이자 주인공 민주역의 하희라는 "지난 번 드라마 이후 개인시간을 가지려 했지만
시놉시스를 보고 '이건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이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말로 출연소감을 밝혔다.
하희라는 '자녀 교육관'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 교육관이 달라 교육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며 "대신 엄마는 자기 아이의 흥미와 재능에 맞춰야 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 같이 병행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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