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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송승헌 환한 미소 일본 팬들 녹였다!

뉴스엔 | 입력 2007.01.24 08:23

 




[오사카(일본)=뉴스엔 이재환 기자]

한류스타 송승헌 정준호를 비롯해 인기가수 SG워너비, 강타, 신화의 전진이민우(M)가 전세계 아동과 빈민의 질병 퇴치를 위해 뭉쳤다.

송승헌 등은 23일 오후 7시부터 일본 오사카시의 오사카 돔에서 'IVI 기금 조성 콘서트'(IVI Charity Concert 2007) 무대에 올라 일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서 강타 전진 이민우 SG워너비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 일본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한류 거물 송승헌이 등장, 3만여 일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IVI의 기금으로 사용돼 어린이들의 질병을 퇴치하는데 이용된다고 한다. 국제 백신연구소 IVI는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정부간 국제기구로 백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아동과 빈민들의 질병 퇴치와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7년 10월에 설립됐다.

이번 콘서트는 정준호의 주도로 이뤄졌다. 정준호는 IVI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날 콘서트 중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기도 했다.

한편 송승헌은 전날인 22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 환영 나온 3천여명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으면 두번째 일본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재환 star@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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