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재환 기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강수정이 얼마 전 열애설이 불거진 상대남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한 주간지에 포착됐다.
시사주간지 일요신문은 2일자 기사에서 강수정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30대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강수정은 24일 집 앞에서 파란색 페라리 F 430 차량에 타고 서울 신사동의 한정식 집을 찾아 2시간 가량 식사를 나눈 뒤 압구정동의 한 극장으로 이동, 데이트를 즐겼다.
일요신문은 강수정의 상대남에 대해 '세 살 연상의 한국계 외국인 펀드매니저'라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얼마 전 월간지에서 열애설이 보도된 남자와 이날 승용차에 탄 남자가 동일 인물이라고 한다.
당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수정은 "부부동반 모임에 나온 친구의 남편과 열애설이 났다"며 부인했다.
강수정의 소속사 DIY 엔터테인먼트 김일중 이사는 "기사에 난 사람에 대해 알지 못하며 현재 강수정이 사귀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안다.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고 부인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해 12월 KBS를 퇴사 한 뒤 1월1일 첫 방송된 SBS 버라이어티쇼 '야심만만'의 진행자로 나섰다. 무난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 합격점을 받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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