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예스타
이준기(24)가 일본에서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고있다.
이준기는 지난 27일 소속사인 멘토엔터테인먼트의
김우진 대표와 함께 5박 6일 일정으로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이준기가 휴가를 겸한 비즈니스 목적으로 일본에 갔다. 일본 영화 관계자들과도 만나지만 이번 방문이 차기작 선정이나 일본 영화계 진출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일본행은 이준기의 해외활동의 구체적인 윤곽을 잡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영화 '
왕의 남자'가 일본에서 개봉하는데다 영화 '
호텔 비너스'로 인지도를 쌓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이준기의 상품성은 높이 평가되고있다. 게다가 얼마전에는 일본 측에서 합작영화 캐스팅에 공을 들고있는다는 이야기도 나와 더욱 관심이 몰리고있다.
한편 이준기는 10월 중 '왕의 남자' 프로모션을 위해 다시 일본을 방문한다. 이어 11월 영화 '화려한 휴가'의 촬영을 마친 뒤에는 TV 미니시리즈 '
개와 늑대의 시간' 촬영에 들어간다.
남혜연기자 whi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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