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
가수에서 탤런트로 변신한
윤은혜(22)가 KBS 새 월화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극본 조명주, 연출 박만영)'의 첫 촬영에서 생기발랄 매력을 뽐냈다.
첫 촬영 분은 서울처녀 윤은혜(지현 역)가 포도밭에 내려가기 전까지 서울에서 겪는 난관과 고민을 코믹하게 풀어나가는 내용.
촬영이 진행된
남대문 시장에는 짧은 반바지 차림의 윤은혜를 보기위해 상인들이 수백명 몰려들면서 북새통을 이뤄 잠시 촬영이 지연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윤은혜는 "날씨는 덥지만 '포도밭 그 사나이'
시놉시스를 읽은 많은 분들이 '드라마 내용이 재미있다'며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첫 촬영 포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박만영 PD는 "첫 촬영이라 걱정했는데 윤은혜가 너무 잘해줬다. 특별한 대본없이 평소 하던대로 하라고 주문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했다"며 윤은혜의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포도밭 그 사나이'는 오는 7월부터는 충북 영동으로 촬영지를 옮겨 본격적으로 '포도밭' 풍경을 담을 예정이다.
김랑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7월 24일 첫 방송된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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