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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동혁이 잡지 화보를 통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조동혁은 현재 KBS 2TV 월화극 '미스터 굿바이'에서 영인(이보영 분)을 사이에 두고 현서(안재욱 분)와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치는 카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드라마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선 조동혁이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통해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의 삼성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서 올 여름 유행할 수영복 컬렉션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동혁은 올 여름을 겨냥한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드라마 촬영 중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을 병행했을 정도로 끊임없이 몸매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국 라스베이거스 촬영을 마치고 한국 촬영에 돌입한 '미스터 굿바이' 팀에서도 조동혁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특히 조동혁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겠다는 공언이 이번 주 방영분에서 드디어 실현된다.

탄탄한 몸 만큼이나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조동혁의 수영장신은 6일 방송되는 KBS 2TV '미스터 굿바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6월호)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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