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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니-이효리 때아닌 열애설, 동반 미국행 때문

뉴스엔 | 입력 2006.05.31 10:35

 




[뉴스엔 이현 기자]

다니엘 헤니이효리가 때아닌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이 모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만난 후 촬영 현장에서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 함께 동반 미국행을 진행했기 때문.

다니엘 헤니는 '봄의 왈츠' 종영 이후 밀린 일정을 처리한 후 지난 18일부터 휴가차 미국을 찾았으며, 이 미국행에 이효리가 미국 공연을 이유로 함께 했다는 소문이다.

특히 이효리의 미국 공연에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다니엘 헤니 측은 31일 "다니엘 헤니가 조모상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계속 마음을 아파해 영화 '미스터 로빈슨 꼬시기' 촬영 시작 전 잠시 미국행을 원했다"며 "마침 미국에서 이효리와 동반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왔고, 그로 인해 함께 미국에 갔을 뿐이다"고 못박았다.

다니엘 헤니는 '봄의 왈츠' 종영 이후 이효리와 함께 하는 CF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미국 화보촬영을 제의 받았다는 것. 마침 다니엘 헤니는 휴가차 미국을 찾을 계획이었던 데다, 이효리 또한 KMTV에서 주최하는 미국 공연을 예정 중이어서 흔쾌히 수락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 18일 두 사람은 함께 미국 LA행 비행기게 올랐고, 19일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화보 촬영이 끝나자마자 이효리는 공연 리허설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이후 다니엘 헤니는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가 이효리의 공연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도 이효리와 친분을 있던 CF 감독이 콘서트 참석을 제안했고, 다니엘 헤니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것. 이로 인해 촬영 스탭 등 10여명이 함께 콘서트를 찾았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LA에서 촬영을 진행한 후 미국에 있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한 후 지난 30일 귀국했다.

이 측근은 "다니엘 헤니는 솔직한 남자여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바로 고백하는 스타일"이라며 "아마도 두 사람의 동반 미국행으로 인해 때아닌 열애설이 터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다니엘 헤니는 귀국 직후 영화 '미스터 로빈슨 꼬시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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