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파니 "첫경험 전신누드 촬영 거뜬했어요"

한국일보 | 입력 2006.04.04 14:35

 




"처음 찍는 전신 누드라 긴장도 됐지만 특유의 뚝심으로 거뜬히 찍었어요"

지난 2월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했던 이파니(20)가 미국 LA 플레이보이맨션에서 플레이보이 월드컵 화보를 촬영하고 돌아왔다.

세계적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2006 월드컵 참가국 중 총 14개국의 대표 플레이보이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신 누드를 포함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파니는 4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화보촬영을 진행하고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파니는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너무 떨렸다. 화보 촬영에 전신 누드도 포함이 됐는데 난생 처음이라 긴장도 됐다. 하지만 제가 워낙 도전적인 성격이라 스태프들의 배려속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파니와 미국 화보 촬영에 동행한 국내의 한 관계자는 "화보 촬영은 소품인 공 외에는 대부분 누드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이파니의 전신 누드의 경우 헤어 누드처럼 하드하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몸의 각선미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뒀다. 월드컵 화보는 플레이보이지 정규판보다는 소프트한 누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파니가 사진 작가들로부터 'unbelievable' 등 칭찬을 많이 받았다. 초보 모델인데도 표현력과 적극성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플레이 보이'를 창간한 휴 헤프너 회장도 '이파니가 가장 튄다'고 말했다"며 "플레이 보이 관계자가 이파니에게 플레이보이지 정식 모델로 활동할 의사가 없는지 묻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사진을 찍기 전에는 외국 모델들이 나보다 훨씬 글래머러스 할 것 같고 내가 뒤쳐지지는 않을까 부담됐었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찍고 나니 키도 내가 가장 컸고 그들이 나에게 가슴 확대 수술을 받지 않았냐고 물을 정도였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파니는 또한 "외국 모델 친구들이 가장 인상적인 모델 1위로 저를 뽑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를 포함한 월드컵 참가 14개국 모델들이 촬영한 플레이보이 월드컵 특별 누드화보집은 플레이보이지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국내에는 잡지가 발간되지 않는 관계로 스파이스 TV와 모바일 화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