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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사망, 미니홈피 애도 추모글 잇따라

뉴스엔 | 입력 2009.11.08 15:15 | 수정 2009.11.08 16:27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인천

 




[뉴스엔 이재환 기자]
탤런트 이광기(40)가 7살 아들 석규 군을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8일 오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이광기의 한 측근은 "지난 6일부터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왔다. 현재까지는 폐렴 증세로 인한 사망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석규 군의 빈소는 일산 백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이광기의 한 측근은 "사망 소식을 듣고 일산 백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지 못하고 안타까운 소식만 전해 들었다"며 "이광기를 비롯한 가족들이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광기 아들 사망 소식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광기의 미니홈피를 찾아 애도의 뜻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광기의 미니홈피에는 '웃자웃자'라는 그가 최근 발표한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사진첩에는 아들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나의 힘'이라는 글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광기는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그동안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딸 연지, 아들 석규 군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해 아내와 딸 연지 양, 아들 석규 군을 필리핀 마닐라로 유학 보냈던 이광기는 올 초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온가족이 다시 모인 기쁨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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