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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기 아들 사망

한국일보 | 입력 2009.11.08 13:11 | 수정 2009.11.08 13:17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울산

 




배우 이광기가 아들을 하늘로 떠나 보냈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이 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알려졌다. 이광기는 갑작스런 아들의 사망으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이광기의 아들은 1남1녀 중 막내로 가족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07년 방송에도 등장해 미남으로 유명했다. 초등학교 재학 중인 석규 군은 다재다능해 주변의 인기를 독차지해 왔으나 갑작스레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 연합뉴스

이광기의 지인들은 이날 낮 일산에 마련된 빈소로 속속 찾아가 이광기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빈소를 찾은 한 관계자는 "오늘 아침 갑자기 연락을 받고 왔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며 울먹였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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