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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황재균, 삼겹살 먹고 홈런! 소고기 먹고 무안타”

뉴스엔 | 입력 2009.11.08 12:11

 




[뉴스엔 이미혜 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민관은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황재균과 자주 만난다"며 "하루는 만나서 삼겹살을 사줬는데 그 다음날 홈런을 치더라"고 말했다.

한민관은 "그래서 이번에는 소고기를 사줬더니 5타수 무안타였다"고 밝혔고, 이에 황재균은 "입이 좀 싸다. 먹던 거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창렬도 황재균과 친분을 과시했다. 김창렬은 "황재균이 본인이 쓰던 글러브를 줘서 좀 친하다"고 자랑했지만 황재균이 "글러브가 공이 잘 안 잡혀서 나는 새 글러브로 바꾸고 줬다"고 말해 굴욕을 겪었다.

이날 '스타골든벨'은 야구선수 김주찬, 류현진, 황재균, 김현수, 카라 박규리,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천하무적 야구단 김창렬, 허준, 동호, 한민관, 홍수아, HAM 가연 수진, 강은비, 김현철, 2AM 창민, 김태현,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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