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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7년만에 육사생도와 재대결 ‘숨죽이는 스릴 시청자 호평’

뉴스엔 | 입력 2009.11.08 11:55 | 수정 2009.11.08 13:27

 




[뉴스엔 김형우 기자]
7년만에 돌아온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지난 9월13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기대 이상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드림팀2'는 10월25일 정규 편성 프로그램으로 첫회를 방송한데 이어 8일 3회가 방송됐다. 지난 주 2회 방송까지 합격점을 받았던 '드림팀2'은 이날역시 시청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부활 나래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7년 전 대결을 펼쳤던 육군사관학교 생도들과의 오랜만의 재대결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상인, 신정환, 조동혁, 라이언, 민호(샤이니), 청림 등으로 구성된 드림팀은 육사 생도와 스피드와 순발력을 요하는'특명! 스타게이트' 경기를 펼쳤다.

한계에 도전하는 남자들의 땀방울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출발드림팀'인만큼 이번 시즌 2 역시 예전 명성에 걸맞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출연진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스케일 면에선 예전에 비해선 다소 부족했지만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기엔 그리 부족함은 없었다.

시청자들의 '출발드림팀2'에 대한 평가는 호의적이다. 옛 기억을 떠올렸다는 시청자부터 최선을 다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예전 '출발 드림팀'의 명성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 시청자들은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담없이 일요일 오전 온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지적도 있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세련미가 다소 부족하다"고 '드림팀'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너무 산만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고 개선 사항을 지적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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