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40)이 연극 '
버자이너모놀로그'에 도전한다.
임성민이 선택한 첫 번째 연극 '버자이너모놀로그'는 2001년 김지숙, 이경미, 예지원에 의해 초연돼 연기파 여배우 '서주희' '장영남'의 모놀로그를 비롯 뮤지컬 맘마미아의 세 여배우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의 트라이얼로그 버전까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선택한 작품이다.
미국의 극작가
이브앤슬러가 200여명의 여성과 실제 인터뷰를 하며 엮은 이 작품은 그들의 살아있는 인터뷰 내용과 출연 배우 3명의 토크를 통해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 연극이다. 1996년 초연 이후, 1997년 '오비상'을 수상하였으며
위노나 라이더, 수잔 새런든, 우피 골드버그, 케이트 윈슬렛,브룩쉴즈, 클레어 데인즈,
앨라니스 모리셋, 기네스 펠트로, 제인 폰다 등 세계 유명 여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이다.
임성민은 이번 '버자이너모놀로그'에서 토크쇼의 사회자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여자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들'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성민이 출연하는 '버자이너모놀로그'는 11월11일부터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막을 올린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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