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샤이니 온유가 종현에 이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으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유는 지난 11월 6일 오후 미열 및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7일 오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민호, 키(Key), 태민도 예방 차원에서 함께 검진을 받았으나, 다행히 세 명 멤버는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하다는 것이 의사의 소견. 관계자에 따르면 그리 심각한 병세는 아니며 온유는 적절하게 휴식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샤이니는 출연이 예정되어있던 11월 8일 SBS '인기가요'에 신종플루 완치로 건강을 되찾은 종현이 합류해 4명의 멤버가 'Ring Ding Dong'(링딩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인기가요' 무대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링딩동'의 후반부에 깜짝 등장해 후배들의 무대에 힘을 불어넣으며 선 후배간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온유는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며, 샤이니는 '링딩동'이 KBS 2TV '
뮤직뱅크'(뮤뱅) 2주 연속 1위를 비롯 공중파 음악차트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미 예정된 스케줄은 4명의 멤버로 소화해 약속을 지킬 계획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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