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SBS '아내가 돌아왔다'가 민서현(윤세아 분)이 본격 등장하면서 정유희(강성연 분)-윤상우(조민기 분)-민서현 간의 삼각관계의 서막이 올라갈 예정이다.
지난 2일 첫회 시청률 12.2%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아내가 돌아왔다' 1회와 2회에서는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뒤로한 채 유희와 상우는 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꾸리지만 유희가 딸 다은의 병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시어머니와 거래를 하고 상우 곁을 떠나간다.
그 행복은 이내 불행을 가져오고, 불행이 상처로 남은 상우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 인물로 서현이 등장한다.
특히 3부에서 극 중 의사인 서현은 의료봉사를 위해 상우가 있는 섬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다친 상우를 만나 치료를 해주게 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된다는 내용이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상우의 딸 다은에게 서현은 의사로서 그리고 떠난 엄마의 부재를 막아줄 존재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민서현, 정유희 두 여자의 대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아내의 유혹', '두 아내'의 종지부를 찍는 아내시리즈 완결판으로 이전의 '막장'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던 아내시리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 멜로 장르를 전면에 내세워 전작들과는 차별화된 드라마를 선보인다.
['아내가 돌아왔다' 윤세아. 사진제공 = MG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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