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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싱글맘 변신 조현재-재희와 사랑싸움 ‘아빠셋 엄마하나’ 캐스팅

뉴스엔 | 입력 2008.02.28 09:3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유진 조현재 재희가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에 도전한다.

유진 조현재 재희 신성록은 오는 3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 후속작 '아빠 셋 엄마

하나'에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달자의 봄'을 만든 이재상PD가 연출을, '포도밭 그 사나이' '안녕, 내사랑'을 집필한 조명주 작가가 대본을 쓴다.

조현재는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를 꿈꾸는 펀드 매니저 한수현 역에 캐스팅됐다. 친구들 중 가장 성공하고 돈도 많지만 쪼잔한 구두쇠인데다 돈 없는 여자는 쳐다도 안보지만 점차 나영(유진 분)을 사랑하게 된다.

조현재는 "항상 진지한 역할만 해왔으나 이번 작품으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를 바꾸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세대 형사답게 한 외모하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수줍어하고 말도 버벅대는 순진남 황경태 역에 신성록이 출연한다.

꽃미남 만화가로 빼어난 패션 감각에 여자를 좋아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할 줄 모르는 냉소주의자 최광희 역에 재희가 캐스팅됐다.

엉뚱한 초보 엄마이자 싱글맘인 나영 역에 SES출신 연기자 유진이 캐스팅됐다.

나영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일과 육아를 힘겹게 병행하다가, 우연히 아파트설계 컨설턴트가 된다.

한편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오는 3월 3일 첫촬영에 들어간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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