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영화 'M'(감독
이명세, 제작 )의 주인공 강동원이 군입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주간지
무비위크는 추석합본호에 강동원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강동원은 인터뷰에서 "본인이 '하겠다' 그러면 '하세요' 하는 급?"이냐는 물음에 "그건 군대 갔다 와서 몇 년은 지나야 가능할 것 같다"며 군입대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군대는 내후년 중순쯤에 가려고 한다"며 "군대 가기 전에 딱 두 작품 더 하고 가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의 소속사 더맨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조선닷컴과 전화통화에서 "강동원씨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 말이 맞을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다. 군입대 전 두개 이상의 작품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고 회사 측의 입장을 전했다.
강동원은 이명세 감독과 'M'에서 '형사-Duelist'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M'은 천재 베스트셀러 작가가 11년 만에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혼란을 겪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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