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승리, 빅뱅 컴백 앞두고 '강심장' 출연
입력 2011. 2. 19. 08:17 수정 2011. 2. 19. 08:17
[OSEN=이정아 기자]빅뱅의 지드래곤과 승리가 2월 24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에 앞서 2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먼저 반가운 모습을 공개한다.
빅뱅 지드래곤과 승리는 '강심장' 첫 회에 동반 출연해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승리는 이번이 '강심장' 세 번째 출연으로 매 출연 때마다 범상치 않은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 이번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이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예능감을 선보여 대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지드래곤은 등장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깨방정 인사와 애교로 큰 웃음을 줬다.
이날 '강심장'에는 빅뱅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 H.O.T의 문희준과 신화의 김동완까지 한 자리에 모여 신구 남자 아이돌 가수들의 연애와 사랑, 일탈 등에 대한 거침없는 수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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