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빅토리아 '아윌비백' 커플댄스에 '폭풍찬사'

뉴스엔 입력 2011. 2. 12. 17:47 수정 2011. 2. 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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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아이돌 그룹 2PM이 닉쿤과 빅토리아 애정 과시에 폭풍 감탄을 드러냈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왁자지껄 2PM 멤버들을 위한 위험한 신혼집 초대가 전파를 탔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정성껏 준비한 '쿤토리아 로맨스 상영회'를 선보였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 그 자체. 쿤 감독이 찍은 에프엑스의 '누에삐오' 홈메이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어 2PM의 '아 윌 비 백' 커플 댄스를 소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으로 멤버들의 폭풍 찬사를 자아냈다. 찬성은 "오 잘하신다"며 영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한편 '쿤토리아 로맨스 상영회'를 마친 후 빅토리아는 신혼집에 온 2PM 도련님들 한 명 한 명에게 주관적인 '빅토리아만의 칭찬 릴레이'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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