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日팬클럽에 "앞으로도 5명" 의지표멍

백지은 입력 2011. 2. 3. 11:35 수정 2011. 2. 3. 11: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포츠조선DB

카라가 그룹 존속 의지를 표명했다.

카라는 3일 일본 공식 팬클럽에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언제나 카라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우리들 카라는 앞으로도 5명이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카라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카라는 지난달 19일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해 분열 위기를 맞았다. 이에 활동은 전면 중단, 주연을 맡은 도쿄TV드라마 '우라카라' 촬영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5명 체제 활동을 재개하는데 극적 합의, 3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이성미, 처음 본 남자와 여관방에서 베드신 찍은 사연

유키스 수현, 성추행 경험 고백 "자꾸 누가 엉덩이를..."

'티벳궁녀' 뭐하나 했더니, '거품키스'를?

'슈퍼 꽃미남' 원빈, '아저씨 담배' 도라지 애연가?

박찬호의 나비효과-일어를 못하니 목이 아프다

공효진 럭셔리 보디라인 화보, 여신 이민정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日홈쇼핑 다이어트 대박 '하루 3분이면 환상 보디라인'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