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베이비복스 사진공개 "여전히 예쁘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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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미니홈피, 김이지 트위터, 심은진 트위터 |
전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이지는 1일 새벽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간만에 뭉친 우리~ 우리의 수다는 최고인 듯"이라며 심은진, 간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뿔테안경을 쓴 심은진과 여전히 앳된 모습의 간미연, 청순한 매력의 김이지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이지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30개 귀염댕이들! 은진이 미연이~ 우리의 수다는 끝이 없다. 다시 날 잡자! 귀염댕이들 알러뷰~ 다들 미리 생일 축하해!"라며 셋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심은진도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한남동에서 커피와 수다. 이지 언니, 미연, 나"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1세대 아이돌 중에서 지금까지 가장 잘 만나는 그룹인 것 같다", "어떻게 미모가 활동 당시처럼 예쁘세요! 여전하네요!", "항상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오래도록 친하게 지내시길!"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90년대 인기 걸그룹 중 하나로 지난 1997년 '머리하는 날'로 데뷔, '야야야', '인형', '우연'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멤버였던 이희진과 윤은혜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간미연과 심은진은 배우 겸 가수 활약하고 있다. 현재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김이지는 올 봄 출산까지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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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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