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솔로 프로젝트 "록(Rock) 이다"

2011. 1. 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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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진운이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솔로활동에서 진운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록(Rock)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빅히트 고위 관계자는 "진운이 직접 곡 작업을 하고 단순히 아이돌이 할 수 있는 록이 아닌, 록 음악에 본질에 근접한 진정성 있는 음악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진운의 솔로 프로젝트는 아직 준비단계지만 실력파 연주자들을 영입해 밴드 형태로 꾸려질 전망이다.

진운은 고등학교 때 록 밴드 멤버로 활동한 바 있을 만큼 이 장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2AM을 통해 발라드 가수로 데뷔 했지만 그동안 록에 대한 관심을 놓치 않으며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악기 연습도 꾸준히 해 왔다.

현재 진행중인 2AM의 전국투어 공연에서도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열광케 했으며 구랍 3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도 기타실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해 2AM은 조권의 솔로 '고백하는 날' 창민이 에이트 이현과 함께 결성한 옴므 '밥만잘먹더라' 슬옹이 아이유와 함께 한 '잔소리' 등 멤버 개개인의 개별 활동이 매번 큰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화보] 'K컵 가슴' 오키다 안리, 14억원에 A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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