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슈주, 씨스타와 '쏘리쏘리' 합동무대 펼쳐

2011. 1. 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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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무서운 신인 씨스타가 슈퍼주니어와 함께 멋진 합동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월12일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는 평소 슈퍼주니어가 연예계 선배를 모시고 연예활동의 노하우를 배운다는 컨셉트와는 달리 겨울방학 특집으로 후배 가수 씨스타가 선배인 MC 슈퍼주니어의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출연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무대에 오른 씨스타는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쏘리쏘리'의 안무를 선보였는데, 이를 지켜보던 슈퍼주니어 4MC는 갑자기 무대 위로 뛰어 올라가 예고에 없던 돌발 합동무대가 연출되었다. 두 팀이 사전에 연습 한번 없었던 돌발 무대임에 불구하고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씨스타의 보라는 시스타로 데뷔하기 전 명지대에서 알아주는 퀸카였으며 이특과도 인연이 있었다고 털어놔 다른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돌발 합동무대는 1월12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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