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데뷔하자마자 폭스바겐 모델로 낙점
2011. 1. 11. 08:28
[OSEN=이혜린 기자]신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한 신예 6인조 걸 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데뷔하자마자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달샤벳의 아영은 지난 면말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 온라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낙점돼 촬영을 마쳤다.
폭스바겐 광고 관계자는 "아영의 청순하고 순수한 얼굴이 친환경 프로모션 콘셉트와 일치해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 아영이가 처음 진행하는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촬영장을 활기차게 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캠페인 모델로 낙점된 아영이 출연한 이 광고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될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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