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다비치 이해리와 키스신 화제

2011. 1.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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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준수와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다.

1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천국의 눈물' 연습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천국의 눈물' 연습실에서는 '아침이 오네요', '이렇게 사랑해 본 적 없어요', '배워야만 했어', '비처럼 내리는 불길', '그녀 없인', '내 말이 들리나요?'까지 총 6장면이 공개됐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음악의 거장 '지킬 앤 하이드' 프랭크 와일드혼의 최초 한국 뮤지컬 참여작이자, 아시아의 별 JYJ 멤버 김준수, '오페라의 유령'의 브로드웨이 스타 브래드 리틀 등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의 '설앤컴퍼니'가 제작비 50억원을 투입하고, 세계적인 스텝들과 함께 만들어 낸 '천국의 눈물'은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의 브래드 리틀과 시아준수(김준수)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를 모티브로 삼고 있는 '천국의 눈물'은 김준수, 정상윤, 전동석, 윤공주, 이해리, 브래드 리틀이 출연하며,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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