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몸매 후계자'로 유이 지목..그 이유는

온라인 뉴스팀 2011. 1. 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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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한채영이 몸매 후계자로 애프터스쿨의 유이 를 지목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한채영은 최근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마른 몸매를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함이 최고의 매력이다"면서 "유이는 건강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나 역시 그래서 팬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유이의 몸매가 연예인 중 가장 좋아 보인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영화 '빅딜'을 촬영 중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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