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日 메이저 음반사 10여곳 발매 계약 러브콜

뉴스엔 2011. 1.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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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씨엔블루를 향한 일본 메이저 음반사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인디레이블 FNC뮤직 재팬을 통해 일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씨엔블루는 2011년 메이저 음반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소속사 FNC뮤직 관계자는 "현재 한국 가수가 소속된 여러 대형 음반사 외에도 일본 가수들이 소속된 탄탄한 음반사들이 씨엔블루에게 음반 발매 계약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을 정식 제안한 음반사만 10여 곳에 이른다.

씨엔블루는 과거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도 음반, 공연만으로 오리콘 인디즈 차트 1위에 올랐다. FNC뮤직 재팬 측은 "약 10개에 이르는 레이블 관계자들이 씨엔블루의 공연을 두세 차례씩 관람했다"며 "일부 관계자들은 티켓이 매진되는 바람에 표를 구하지 못해 스태프에게 다음 공연 티켓을 미리 예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FNC뮤직은 상반기 내에 씨엔블루의 일본 활동 파트너 음반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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