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코인잭슨', 막내 베이글녀 우유 공개

김은구 2011. 1.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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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잭슨 막내 우유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힙합펠라 걸그룹 `코인잭슨`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1월 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코인잭슨`은 7일 막내 멤버 우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우유는 올해 20세로 작고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소속사 측은 "우유가 엉뚱한 4차원 성격으로 데뷔와 함께 연예오락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잭슨`은 힙합과 아카펠라를 접목시킨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 코인잭슨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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