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자진해서 연습생 내려간 JOO, 예쁜놈"

김유진 인턴기자 2011. 1. 6.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유진 인턴기자]

ⓒ출처=JYP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소속 가수 주(JOO)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5일 오후 6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OO의 신곡 '나쁜 남자'가 나왔어요"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실력이 부족하다며 자진해서 연습생 신분으로 내려가 2년을 지내다니.."라며 "참 그러기 어려운데.. 예쁜 놈"라며 주의 열정에 감탄했다.

주는 2008년 데뷔음반 타이틀곡 '남자 때문에'를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스로 연습생을 길을 다시 택했고 지난 4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끝으로 박진영은 "파이팅!"이라며 주의 새 앨범 활동을 응원했다.

[스타일M]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1dayprice) 오늘 하루만 특가! 선착순 한정판매!

a70777@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유진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