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SM-엠넷 화해조짐? 동방신기 '왜' 엠넷서 선공개 관심
뉴스엔 2011. 1. 3. 12:59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갈등을 빚어왔던 SM과 엠넷이 화해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조로 재편된 동방신기의 신곡 '왜'가 엠넷닷컴을 통해 3일 선공개됐다. SM 측은 지난해부터 과거 음원 공급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엠넷을 통한 음원 공급을 하지 않았다. 연예계 일부에선 SM과 엠넷의 힘겨루기로 인한 갈등이 표면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흘러나왔다.
SM 소속 가수들의 엠넷 음원 미공급은 최근까지 계속됐다.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가수들의 음원 공급은 아직도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동방신기의 신곡이 엠넷을 통해 선공개되면서 SM과 엠넷이 화해 단계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가요 관계자들은 최근들어 SM과 엠넷이 화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하기도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과거 엠넷 음원공급과 관련해 문제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고 좋은 결과를 도출해 음원을 공급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에 한해 음원을 공급하며 조만간 다른 가수들의 음원 공급도 재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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