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와 비, 함께 모이니 빛이 번쩍
2010. 8. 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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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폭발'이다.
드라마 '도망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비와 다니엘 헤니가 함께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스타는 각각 편한 옷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특히 비는 민소매셔츠에 '쪼리'를 신었는데도 불구하고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스타일이 너무 좋다" '월드오브 베스트 훈남들의 만남이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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