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나영, 파자마 차림 직찍 화제 '다정하네'
김연지 2010. 7. 28. 09:27
[JES 김연지]
비와 이나영이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KBS 2TV 드라마 '도망자' 촬영차 일본에서 머물고 있는 비와 이나영의 사진이 27일 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비와 이나영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다니엘 헤니·이정진·윤진서 등 6명의 동료들과 숙소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비가 이나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추노'의 곽정한 감독과 천성일 작가가 또 다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망자'는 오늘 9월 말 방송된다.
김연지 인턴기자 [yjkim@joongang.co.kr]▷ 비욘세, 1년 소득 1000억 넘어 '억 소리 나네' ▷ 조권, 미국 여행중 엽기사진 찰칵 '깨방정 여전하네' ▷ '천하무적' 김창렬 "2PM은 건들지 마라!" 몸사리기 폭소 ▷ 슈주 강인, 훈련소사진 추가공개 '중대장 완장차고 늠름' ▷ 이하늘 "저작권료 1억 2000만원" ▷ 이특, 알몸으로 '쏘리쏘리' 춤춘 사연은? ▷ 세븐, '무릎팍도사' 전격 출연..무슨 얘기할까 ▷ 이승기, 채연 고백에 "그때는 진심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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