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롯데면세점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열매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롯데면세점의 모델로 활약중인 비, 빅뱅(지드래곤, 탑, 승리, 대성, 태양), 박용하, 송승헌, 지성, 최지우가 참석하였다. 빅뱅의 탑은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했다.

또한 롯데월드 스타에비뉴의 입장 수익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하는 전달 기념식을 통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간판코너인 단비 제작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희 국장에게 전달했다.

비, 빅뱅, 박용하, 송승헌, 지성, 최지우는 이날 참석한 전달식에서 애장품을 기증하였다. 이날 기증한 애장품은 각 스타들의 전시관에 함께 전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 [포토] 송승헌-최지우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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