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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1등공신 ‘장화신은 고양이’ 단독 주연 꿰차다! 따로 애니 제작 돌입

뉴스엔 | 입력 2009.11.08 13:09

 




[뉴스엔 김소희 기자]
'슈렉2'에 처음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장화신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외신은 미국의 영화사 드림웍스가 '장화신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 즉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는 슈렉의 2편과 3편에 연이어 출연한 캐릭터로 평소는 검객이지만 자신이 불리해질 때는 순진한 눈망울로 두 손을 모으며 아부를 하는 두 얼굴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퍼스의 목소리는 '슈렉2'에서와 마찬가지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을 예정이며 라틴계의 섹시 여배우 셀마 헤이엑과 잭 갈리피아나 키스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 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은 오는 2011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착수됐으며 슈렉과 퍼스가 만나게 되는 사연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2001년 처음 개봉해 2007년까지 3편이 제작된 '슈렉'시리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이윤을 창출한 시리즈는 '슈렉' 4편으로 이어졌다. 4편은 내년인 2010년 5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슈렉2' 스틸)
김소희 ev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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